외관부터 멋졌던 정글돔 연못 위에 구름다리를 건너 정글돔으로 가는 길이 넘 예뻐서 형상을 찍었는데, 형상에 안 담긴다 아흑 초입에 들어가자마자 진품 정글속에 온 듯한 푸르름 실사 옥내창문이다는 좀 더웠는데 뷰가 대단히 시원하고 푸릇푸릇해서 무언가 상쾌한 마음이 들었다!
사람 없는 곳에서 입마개를 벗으니 찌인한 풀냄새, 나무냄새, 흙냄새 대단히 좋았다.
현재 입마개 벗고 다니고 싶다.
폭포수가 떨어져서 진품 넘 멋있었던 뷰 정글돔 옥내창문이다가 대단히 컸는데 팻말 따라 이동하며 유람하면 되어서 혼잡한 마음도 없고 다니기 편했던것 같다!
평일 낮이라 사람 없는 편이어서 포토존에서 형상도 팡팡 찍음~ 최초 보는 귀여운 꽃부터~ 신기하게 생긴 생물들, 대단히 큰 나무들, 열대식물들을 볼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넘 재미있었다!
아기는 생물 유람보다 끝장에 돌멩이 줍는 데에 더 심취함 돌멩이 줍고 신났고요.
엄마아빠 자연관찰 실컷 한 정글돔구경 옥내창문이다에 이러하게 남다르고 특별난 생물들로 꽉꽉 꾸며 놓은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신비롭기도했다!
거제 생물원에는 정글돔 뿐만 아니라 정원과 공원, 생물 문화센터 등이있었는데 다 둘러보기엔 날도 느무 덥고 완력도 딸려서 호빗의 정원 한 군데만 더 들러보기로! 넘 귀엽고 아담하게 꾸며진 호빗의정원! 치수가 대단히 크지는 않았지만 미니어쳐 세트장 처럼 아기자기 귀엽게 꾸며져있어서 어린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았다.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족 촌락을 테마로 만들어졌다고한다.
사진찍기 편해서 여기는 꼭 둘러보길 통고! 고대했던것 만치 볼거리도 많고 형상찍는 스팟도 많아서 아이랑 서로 하기에 넘 좋았던 곳이었다.
거제여행 청사진한다면 꼬옥 통고하고 싶은 거제식물원 정글돔! div id 재개봉 영화 호빗 시리즈 뜻밖의여정 리뷰와 오티 금일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메가박스에서 여자친구랑 아침 일찍부터 무비 한 편 보고 왔다.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한 호빗 보고 옴! 참고로 반지의 제왕 그 이전에 일어난 일을 다루기 탓에 반제 여태 안보신 분들이라도 관람에는 탐사가 없다.
2012년에 나왔던 이 제작물을 대단히 좋은 고화질로 저것도 MX관에서 관람하니 넘 좋았다.
추가로 메가박스에서 보면 받게 되는 호빗 오티 또한 잘 받음! 질감이 무언가 오래된 책 맞먹는 그런 디자인이던데 악전고투에 나왔던 원어할 오티랑 비슷한 마음이기도 어쨌든 집 옆 홍대 메박에서는 상영관이 없어 저기 저 목동까지 갔었다.
보니까 MX관에서 일찍 재개봉 영화 틀어 주고 이후에 일반 2D 틀어 주는것 같던데 무언가 괘씸함 더 멀리까지 다녀 왔네 그려 호빗 뜻밖의여정, 2012 아쉬운 대로 호빗 재개봉을 해서 대단히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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