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안 죽는 물고기는 없고, 속세에 과연 어떤것도 안해주고 순하게 키울수 있는 생물은 없습니다.
바퀴벌레 정도라면 모를까.
그러나 절대적으로 강인하고 덜 귀찮은 물고기는있으며, 초보가 절대적으로 가중을 덜 가지고 키우면서 물생활에 대한 지식과 체득을 쌓아갈수 있는 물고기를 초보용 물고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소한 치수와 아름다운 외모, 그렇지만 테트라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은 과연 튼튼하고 관리하기 쉽다는 점. 성실히 말해 만인의 첫번째 물고기인 구피보다 더 쉽고 각오 쓸게 없습니다.
한번 여건을 안정시켜 놓으면 뭘 해줄게 없어서 심심할 정도 온순한 선천적인 소질이라 쥐다한 어종과의 합사도 가능합니다.
다만 떼를 지어 생존하는 물고기이므로 최소 6마리 이상을 넣어줄 것을 권하며, 흡족한 공간이있어야 합니다.
어항에 수초를 많이 넣어 주면 좋습니다.
제브라 다니오 무지갯빛의 감격과 흑백 줄무늬를 지닌 물고기 의외로 잉어과입니다.
수질 적응력이 대단히 강하고 활달한 어종으로, 늘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는 귀여운 풍채가 포인트 강하고 저렴해서 입문용으로 많이 꼽힙니다.
단 덩치에 비해 성깔이있는 데다 구피나 플래티 맞먹는 다른 물고기의 지느러미를 물어뜯는 성향도 있기 까닭에 합사에는 주의할 것. 또 원기가 넘쳐서 수조 덮개가 없고 힐스테이트 삼성 수위가 높은 경위 물 밖으로 점프했다가 멸치가 되어버리는 재해도 어쩌다 일어납니다.
번식은 딱한 편. 체리 새우 물고기는 아니지만 어쨌든 어항에 사는 거니까.
체리새우는 관상용으로 개량된 생이새우과의 새우로, 색깔에 따라 체리 새우 번식도 잘하는데 번식을 해도 어항 여건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단, 왜소한 치수 만치 갑작스러운 수온 수질 변화에 약하기 까닭에 최초 데려왔을때 흡족히 물맞댐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대로 어항에 부어버리면 그날로 줄초상 치르는 것입니다.
플래티 구피와 서로 화려하면서도 무난한 난이도로 인기가 많은 입문용 관상어 통통한 생김새가 고혹적 그렇지만 초보자 물고기 인 만치 초보자 세트 와 서로 많이 팔리는데, 일반 마트 맞먹는 데서 파는 초보자 세트는 과연 형편없는 상품이 많으므로, 약간 공부해서 토대적인 여건 정도는 갖춰주는 것을 권합니다.
플래티는 번식도 무난한데, 구피 만치 폭번하지는 않습니다.
구피 물생활을 하면서 구피를 안 키워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대단히 군중적이고 인기있는 물고기 수족관에 가서 물고기 최초 키우는데 통고해주세요 하면 열이면 열 구피를 이야기합니다.
구피는 대단히 강하고 웬만한 여건에서 살아남기 까닭에 수조가 완전하게 대비되지 않았을때 물잡이 살코기로 투입되기도 힐스테이트 삼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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