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바탕화면스럽게 만든건가 인천에서 다짐하는 오름감성 잘 닦인 평지에서 오름 갬성을 추산하다 보면 계단 지옥이 시작된다.
인터넷 산악회 이장님들을 싸잡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랑 동등하게 식민지 산악회로 개점한 대만산악회는 그들의 시작점을 해방 이후가 아니라, 1926년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주동하여 세운 구 대만산악회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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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는 산행을 돕는 미팅이지 온갖 고비를 사명지는 집단이 아닙니다 등산은 자기의 수수료 과 노력 과 시간을 들여 하는 것입니다.
금요산악회 제393차 2021년11월25~26일 백령도1박2일 힐스테이트 삼성 결산보고 수확 5,659,930원 제392차 2021년 11월5일 이월액729,930원 백령도1박2일 회비39명 4,730,000원, 찬조200,000원 소비 4,946,670원 백령문화투어3,8,000원,수원 인천버스600,000원,주류11 25~26일 172,000원 25일 아침146,670원 리본 200,000원 2인실7실 14명. 3인실5실 15명. 4인실3실 12명 15실41명으로 집행 함 금요산악회 제392차 2021년 11월5일 광교산 단풍산행이미 걷는 이장님들을 상통해 이 길을 밟으셨던 김형준 이사장님, 여름의 이 길을 만끽하신 김정하 이경수 위원님이 이끄셨고, 조정순 회장님은 한적하고 몹시 좋다며 이 길을 기필코 힐스테이트 삼성 또다시 와야겠다고 감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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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해보면 끝까지 가볼걸 그랬나 싶기도 섬진강 매화길 표지판은 생각보다 잘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길안내대로 따라가면 도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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