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대는 불꽃의 크 기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수 있어 작은 일감부터 큰 일감까지 골고루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있으나 산소의 사용으로 산화 막이 생긴다는 단점이있다.
곳곳에 푸른 녹이 나있으나 여태까지 도금색이 많이 남아있고, 남달리 밑의 연화대는 여태까지 금색이 찬연하다. 이 뛰어난 사리외함이 장치되었던 탑을 알수없고 함 안에 장치되었을 내막물도 볼수없음은… 더 보기 »이 불대는 불꽃의 크 기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수 있어 작은 일감부터 큰 일감까지 골고루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있으나 산소의 사용으로 산화 막이 생긴다는 단점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