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외에도 박혜민, 정호영, 박혜진등 나이 앳된 스포츠맨들이 대거 차출되었다.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의 여백을 메우기 위한 시험무대에 신인들이 오른 것이다.
이선우는 최초 투입 된 독일과의 경쟁에서 12 점수를 몰아넣으며 주목받았다.
또 3 계속 서브 에이스 쇼를 선보였다.
비록 스포츠는 3대 0으로 패하였지만 현실성을 보여준 이선우다.
레프트에서 공격과 리 시브를 하기 보다 라이트에서 몰아치는 점수를 더 잘하는 이선우다.
여태껏 나이가 어리다.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체험을 쌓고 V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면 김연경의 뒤를 잇는 국가대표 에이스가 될수 도 있다.
이선우는 2002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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