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출조로 7월 4일 토요일 새벽 피딩 타임 이번에는 금강 2교가 아닌 금강 4교 포인트로 가보았습니다.
끄리 이녀석은 당초 낮에 활동하는녀석인데도 불구하고 해지고도 피딩을 활발히 하는통에 배스고 쏘가리고 완전히 입질받기 힘들게 하는 녀석입니다. 묵직함은 배스 보단 덜하지만 방정맞은 손맛은 나름 재미난… 더 보기 »다음 출조로 7월 4일 토요일 새벽 피딩 타임 이번에는 금강 2교가 아닌 금강 4교 포인트로 가보았습니다.
끄리 이녀석은 당초 낮에 활동하는녀석인데도 불구하고 해지고도 피딩을 활발히 하는통에 배스고 쏘가리고 완전히 입질받기 힘들게 하는 녀석입니다. 묵직함은 배스 보단 덜하지만 방정맞은 손맛은 나름 재미난… 더 보기 »다음 출조로 7월 4일 토요일 새벽 피딩 타임 이번에는 금강 2교가 아닌 금강 4교 포인트로 가보았습니다.
오늘의 배스 이녀석이 가장 큰녀석입니다. 여전히 이포는 의문인게 해가 있어야지만 나온다는겁니다. 뭐 개인적인 낚시방법에 차이일수도 곳하지만 해만 빛추면 일부러 잡으려 하지 않아도 나와주는 배스 그러나… 더 보기 »관리가 아주 굿굿 집으로 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국수집에 들러 국수 한 그릇씩했습니다.
반대편 구간으로 멀리 던져 끝장을 느껴보려니 자갈들이 총총한것 같아 극도한 탐색을 해보려 손실 다짐하고 긁듯 팅기듯 긁듯 팅기듯 가냘픈 돌타기 놀이를 하고 있는데 뭔가가 쪽쪽… 더 보기 »장신유원지에서의 첫날 저녁과 밤을 낚지데침과 소고기 숯불구이로 만찬을 즐겼구요.
아까 들어올때 봤던 수로 요번에는 스피너 베이트와 쉐드웜 노싱커 리그로 양쪽 샅샅이 몇번 찔러봤지만 바깥쪽 연밭과 마름이 펼쳐진 구간 호기롭게 H 로드에 16LB 카본 라인으로… 더 보기 »우어어어 씬나씬나~ 배스의 백내장 이야기를 주워들은터라 부유물과 수초사이만 계속 노리니 놀아주는 형산강 배스들~ 꼬마워어어어 오후 피딩이 시작될때부턴 히야가 스베로 준수한 씨알들을 꺼내고 나에게 물었다.
기대를 100퍼센트접고 본 탓인가 아님 말들이 많아서 이쁜구석들을 좀 찾아보려고 애쓴 탓인가 난 그닥 기묘한점은 발견을 못했다. 너무많은 정사신이 스토리 동향에 견제 됐다는 점이 가장… 더 보기 »사뭇 진지하게 봐야 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반응이 된다는건 바로 일반적인 영화일수는 없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이런 법칙으로 던지고 감기를 끊임없이 반복했는데 그 전진에서 두번 정도의 숏바이크가 발생했습니다. 퍽 하는 소리와 잇따라 수면에 물 파장이 방대하게 튀었는데요. 뚜이씨는 양식장 옆에 은신하는… 더 보기 »기본장비를 알아보면 연어를 낚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민물에서 사용하는 루어낚시 장비와 채비로는 무리가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3~17 LONG CAST 580,000 M513s 1,925 1,925 3~8 4~14 VERSATILE 540,000 이상 JS컴퍼니의 쏘가리 낚시대를 알아보앗습니다. 저는 낚시대를 볼때 보는게 무게를 많이 보는것 같아요. 무게가… 더 보기 »얼마전 퇴원했어요.
비도 오는데다 배수가 한창인 시기에 10여수 이상을 걸어냈다면, 나름 좋은 조과라는 생각이네요. 상황이 더 좋아진다면 더 많은 손맛을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더 큰 놈들을 만날지도… 더 보기 »무게가 무거워 원거리 캐스팅에 효과적입니다.
10월의 첫날이며 추석으로 이어지는 때라 좀 어리둥절합니다만, 우리 블로거님들 마음은 물체와 같이 감성까지도 넉넉한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새해들어 낭군과 같이 본 쌍화점 감상후기 올리겠습니다. 왕 이들의… 더 보기 »누구의 죽음이든 절대로 마음의 준비가 되지는 않는다는 걸 의사나 수의사는 알고나 이야기하는 것일까.
도도한 꽃사슴 존함도 어쩌면 꽃사슴이네요. 마지막으로 포토존에서 간직 촬영후 승마공원을 나왔다. 여사장님이 좀 무뚝뚝하시지만, 친절하시고 정이 많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동안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왔는데요. 형님농장은 치수가… 더 보기 »그리고 원단이 아이스실크로 차르르 흐른다고 하죠? 광택이 도는데 숨쉬기에도 편안하고 습기가 차지도 않아서 정말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