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비수기때 갔는데 낚시하는 사람도 있네요 하여간 온 섬이 우리들만의 섬으로 착각 마음것 그 기분을 느꼈던 민나섬이기도 하네요.
기노완 마리나에서 중식을 먹고 또 오키존 라운지로 돌아가 오픈다이빙 강연을 요청 오픈워터 강연을 요청하였더니 느닷없이 책을 꽉꽉 꺼내오시는 강사님 다이빙이라 잠수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더 보기 »약간 비수기때 갔는데 낚시하는 사람도 있네요 하여간 온 섬이 우리들만의 섬으로 착각 마음것 그 기분을 느꼈던 민나섬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