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인튜어스프로를 시작으로 신티크 13인치를 들고 다니며 써보기도 하고 신티크 프로, 모바일스튜디오도 사용하며 당시 아이패드 프로 1세대와도 비교 해보며 사용해봤습니다.
마야, 시합원화, 웹툰등 진로는 다양하다. 드로잉이 즐겁고 정갈하다는 심정이 들었고, 브러시가 다양했으며, 인터페이스가 간단하고 통찰력적이었다. 와콤의 EMR 법칙을 사용하기 까닭에 EMR 연관 필압 스타일러스 펜을… 더 보기 »와콤인튜어스프로를 시작으로 신티크 13인치를 들고 다니며 써보기도 하고 신티크 프로, 모바일스튜디오도 사용하며 당시 아이패드 프로 1세대와도 비교 해보며 사용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