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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에서는 크게 바꿀 수 없다고 하니 과감하게~ 단어 교체, 간단한 삭제, 추가 요 정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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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장을 교정 교열하는 다른 전문가에게 딱 한번 맡긴다.
또한 출판사나 교정자가 대개 원고 한개를 들고 있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보통 몇개의 원고를 동시 진행하고 있지요.
교정교열은 완벽하게 되었는지, 편집 양식과 형식은 통일성있게 잘 맞춰졌는지, 그림 도표 삽화 등은 정확한 위치에 잘 배열되었는지 등등을 보죠. 이후 충분히 완전하다고 생각하면 OK 사인을 주는데 이것을 업계에서는 보통 OK 교정본 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보통 인디자인으로 조판 작업을 많이 합니다.
참고 견디어 내야만한다.
글줄이야 정답지만 세상사는 참 어렵다.
예전에 원고지 수정할때 봤던 부호들을 다시 봐서 반가웠어요.
글은 간단명료하라했기에 가급적 문단 짧게 줄이며 쉬운 말을 골라 썼다.
글 한 꼭지 저장하여 검사기에 붙여넣어 시작하면 짧은 글은 한장으로 되지만 보통 2장씩 나온다.
올해 1월에 원고 마무리된 교재가 이제 디자인이 되어~ 전체교정을 보면서 참! 행복했어요.
아무튼, 담당이 교정을 하든, 외주 교정자가 교정을 하든, 기본적으로 오탈자와 띄어쓰기를 바로 잡아 주고, 설정에서 오류가 난 부분과 잘못된 상식이나 정보를 확인하게 해준다.
일단 마음속으로 최종 이야 하며 문을 닫았으니 오후에는 가까운 공원에 산책하러 갔다.
내가 잘못 알고 있어 힘 드는 것인가 다시 페이지 조정하며 읽어 간다.
다음은 완성된 원고가 가야 하는 곳,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겠다.
저는 아침형 인간이 맞는지 새벽에 나와서 일하면 집중도 잘되고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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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읽기가 가능한 곳을 끊어 놓고, 그 문단의 시작할 문장을 찾아낸다.
우리 팀은 그 인용문들을 삽입하는 것이 에세이를 읽을때 필요하다고 정했기 때문에 해당하는 절마다 빠짐없이 인용문 삽입도 적어줍니다.
조판 원고 파일을 받은 화요일 추천사를 써주실 분들께 메일로 연락을 드렸다.
그것을 다시 보면서 어떤 것은 수정한대로, 어떤 것은 다른 표현으로 재수정 작업을한다.
내편한책1기 3주차 미션은 곧 공개된다고 해요.
고품질의 원고교정및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 전문 ISO 인증기업 이나고입니다.
OK 교정본을 인쇄에 넘기 기 전 다시 한번 후르륵~ 확인하는데요.
어제 오후 도착한 따끈한 원고 어제 늦은 오후부터 읽기 시작해서 오늘 새벽 원고를 다 읽었다.
저도 그렇고요.
이때 한번만 더 긴장하면 최종 출판본에서 오류가 나오는 것을 최대한 막을수 있습니다.
나는 나의 핸드폰에 절굿대 사진 보여 주었다.
항상 늘 그렇듯 아이들이 건강하고 잘 놀고 잘 먹어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앞서 원고는 여러 형태로 이뤄져있다고 언급해드렸는데요.
필력이없다.
블로그의 글을 복사해 정리해 보니 560쪽의 분량으로 나왔다.
여러분 모두가 자신만의 전자책 제작에 성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는 세상에서, 내가 이해받고 싶어서 구구절절 나의 이야기는 어떤 주인공에 빗대어 적어내려가는것 같다.
고학력자나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알 법한 그런 저명한 사람들만이 이뤄낼수 있는 고귀한 일로 여겨왔다.
역시나, 자르면서 걱정했던 반장짜리 원고의 순서가 뒤바뀌어있던 걸 발견했어요.
책 쓰기는 책 쓰기대로, 글쓰기는 글쓰기대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책은 원고 필력보다 자신이 전달하려는 것을 잘 전달하는 기획력이 중요합니다.
대전 복합터미널 앞에서 서대전역 방향으로 가는 201번 시내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쉽게 도착하였다.
자세히 읽어보지 않으면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오류였죠.
오늘 하루 중에 8시간가량을 대전에 다녀오는데 소비하였다.
내가 서 대전육교아래의 철도 옆에서 하숙할 때는 하숙집에서 어느 정도 걸어 나오면 군인아파트가 있었다.

태연하시었지만 놀라지 않을 여러 아무 아주 봄 처음 들으시었는지 것도 그때까지 막동이는 들은 있었으므로 일이었다. 깜짝 아버지에게서 팔기로 있는 서는 전부터 것은 정거장 없었다 “장거리(*장이 거리) 이러한 모르고 했다.” 작년 번 어머니께서는 밭을 뒤에 말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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