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애써도 산란할 다짐이 없는 코리들은 안하더라구요.
굵직한 패럴라인 외에도 대가리 윗쪽의 주황색 광선에서 그 차이점이 영락없이 티가 납니다 보다 무난한 대비를 위해 두종의 글등록을 아울러 링크합니다.
덕분에 코리 어항을 더 늘려야 되나 절박하게 고뇌중이라죠. 알 떼는게 그윽 재미있다며 구피와 합사를 시켰을땐 무정란조차 단 단번도 알을 붙이지 않더니 어찌하여 단독어항으로 빼준 담날 곧장 알을 붙여주는지 그렇지만 참 기특하죠? 지금은 3개의 어항을 코리 단독어항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통 코리를 키우다보면 코리는 약산성이 좋다더라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물론 요렇게 해도 죽을 애들은 죽겠죠.
매력적인 자태의 소아 CW180 아무래도 출입법에 대한 이해감을 가지실려면, 기아넨시스 롱노즈 버젼 정도로 다가 서실수 있겠네요.
결론은요 첫번째는 물의 순환문제였고 두번째는 부지런함이였어요.
슈퍼에쿠스는 바로 옆 어항으로 옮겨주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물 순환까지 잘 시켜 주시면 코리도라스 치어키우기 근심은 없으실것 같아요.
코리도라스는 비슷비슷하면서도 각 가지마다 유형이 확실해서 마력이있어요.
엘레강스 보다는 아에네우스계열의 코리도라스가 떠오르는 둔탁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원하는곳에 사료를 도착시키기 위해 피딩트레이를 새롭게 달아줬습니다.
오늘은 코리도라스 특식! 그린달웜을 급료해 보았어요.
30배럭인데 요렇게 보니 몹시 작게 느껴집니다.
쉬울줄만 알았던 코리도라스 치어키우기! 전 어렵더라구요.
보기엔 이쁘지만 유목 아래로 오물이나 찌꺼기가 매번 뭉치더군요.
훌쩍 바위 피규어 거치대는 도저히 색을 칠할 엄두가 나지 않아 그저 두었어요.
직구못하는 1인은 담번에 호기를 노리기로했어요.
그 근거는 코리도라스들의 서식지인 남미의 하천들이 거의 약산성이기 까닭에 그 여건에 맞춰줘야 잘 산다!
원래는 전체환수 후에는 먹이를 주지 않았는데 금일은 마음도 그렇고 있는 구피들이라도 잘먹으라는 마음으로 주었습니다.
-레섹스입니다.
세미롱타입노즈 타입의 코리인데 불과 얼마전까진 정령코리와 합사를 하며 아울러 지내던 코리도라스죠. 차라리 근래에 어항 몇개를 리셋하면서 이 어항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맛을 알고선 이런 먹이반응을 보이는거겠지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물맞댐까지 하고 넣어 주면 가장 좋지만 맞먹는 동네 수족관에서 몇번 봉달을 해보니 맞먹는 동네라 물이 맞먹는지 온도 맞댐만 해도 괜찮아서 동네 수족관에서 봉달할땐 요렇게 봉지째 넣어 온도 맞댐만 진보하고 수원정자 우성테크노파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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