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내레이터이자 씽크홀이 생기 기 전 튀어 오르는 기량이있는 메기가 별안간 튀어 오르고 성원은 씽크홀에 빠지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우리가 구덩이에 빠졌을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구덩이를 파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급히 빠져 나오는 일이다.
처음 영화를 봤을땐 청산이 이게 맞아라며 당혹스럽고 성원의 나중 대사가 궁금해졌는데요.
위해자에게 서사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라는 이옥섭 감독님의 말을 듣고는 제 자기를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방구석1열 이옥섭 감독 해석 답형 대번에 50억 부자입니다.
민물매운탕을 좋아하는 낭군과 그의 교우들이 구례에 참게메기매운탕 맛집이있다며 주말에 먹으러 가자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저는 민물 매운탕을 즐기지 않아서 시큰둥하였지만 가는 길이 예뻐서 즐겁게 잘 다녀 왔습니다.
나무가 우거진 도로를 따라가다 보시면 참게 메기매운탕 능숙한 집 용궁 가든 외모이 보입니다.
주차는 양식집 면전에 하면 됩니다.
주차를 하고 양식집 쪽을 보면 섬진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야외에 좌석이있었는데요.
저희가 내방했던 날은 바람이 불어서 오래 앉아있으면 쌀쌀했습니다.
그런즉 양식집 안에서 먹었지만 양식집 안에서도 뷰가 좋았습니다.
참게매기매운탕맛집 용궁가든 우리는 참게 메기매운탕 와 수제비를 추가해서 요망했습니다.
공깃밥은 따로 요망해야 합니다.
열 살 어린이도 서로 간 거였는데 매운탕이 매웠는데 양식집 대장님께서 달걀프라이를 해주셔서 열 살 어린이는 나물, 달걀프라이에 밥을 먹었습니다.
국물이 얼큰하니 좋았습니다.
반찬도 나물반찬이 많았고 간도 흡족했습니다.
건더기를 암만 떠도 메기는 안보이더라고요.
그런즉 참게 메기매운탕 맞냐고 여쭤봤는데 참게탕 시키지 않았냐고 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 참게탕이냐고 두번이나 확인했다고 하시는데 참게 메기매운탕 요망한 낭군의 교우들은 황당해하였지만 한 벗이 나이 드니 말도 이상하게 나오나 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주문할때 나는 그 터전에 있지 않아서 진실은 모릅니다.
참게탕에는 미나리도 우거지도 참게도 꽉꽉 들어있었습니다.
참게가 발라먹기 어려워서 먹기가 번거로웠지만 살코기즙 맛은 좋았습니다.
국물이 매운 편이라 매운거 잘 못 드시면 맵다고 느끼실 만치 살코기즙이 매웠습니다.
추가로 요망한 수제비는 쫀득쫀득 맛있었습니다.
부족한 반찬은 더 달라고 하면 더 가져다주십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야외 자리 쪽에서 섬진강 풍광을 바라보았습니다.
열 살 어린이가 우와 조영 처럼 이쁘다!라고 담론하더라고요.
날씨가 좋다면 야외 터전에서 드시면 술이 쭉쭉 들어갈것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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