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최근에 코리도라스 치어들의 생존율이 확~ 올라간 첫번째 이유는요 바로 부화통에 별도의 스펀지여과기를 달아주었기 때문이에요.

최근에 코리도라스 치어들의 생존율이 확~ 올라간 첫번째 이유는요 바로 부화통에 별도의 스펀지여과기를 달아주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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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데요.

세팅한지 7일차만에 알을 발견했습니다!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암수 비율이 어찌하여 되는진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심심풀이! 즐거움으로 덧글놀이 하는 거니 참가해 보시죠!

고로 알을 사실 잘 붙여주는 산란그룹을 키우고 있으면서도 정작 치어들을 준성어까지 번성시킨적이 단 단번도 없어요.

먼저, 앞선 행사뿐만 아니라 내가 나눔해 드리는 온갖 바사 스펀지 여과기는 제조사 다르게 보면 발매처의 협찬 물건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물 위에 둥둥 떠다니니 가라앉는 것이 적어서 좋은듯~ 날씨가 더우니 어항온도 맞추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강에서 바이컬러및 시파리위니가 다 잡히기에 이 종의 근원이 완전히 배제 될수는 없습니다.

수초 어항에 귀여운 열대어 하스타투스 코리도라스 꼬맹이들이 투입되었습니다.

그런데요.

원산지는 페루의 Rio Inambari 유역의 왜소한 지류입니다.

쉬울줄만 알았던 코리도라스 치어키우기! 전 어렵더라구요.

쉴 새 없이 벽을 타는 형상에 무언가 논의가 있나 싶어서 검출을 해보니 코리도라스 벽타기 까닭 위와 동일한 까닭 정도로 벽을 타는거 같더군요.

뒤죽박죽이며,등 위쪽은 보에세마니 처럼 검정색의 비균일한 얼룩라인이 존재합니다.

코리도라스 은신처라고 검출하면 가장 인기가 많아 보이더라구요.

낱낱이 구매했는데 실물은 뒷날에 새롭게 안내해드릴께요 되는대로 가장 비쌌던 코리하우스는 보기에도 이쁘고, 초입도 넓고, 코리들의 은신처로 안성맞춤이긴 그렇지마는 가중없이 구매하기 좋은 금액대의 은신처는 아닌것 같구요.

코리가 건전해서 코리만 키우는 코리파파입니다!

알비노 골드스트라이프 코리도라스 구피 처럼 코리도라스도 아이보리, 골드, 검정등 색상이나 몸통에 무늬 등으로 명함을 나뉘어 부르더군요.

용궁으로 간거랍니다.

요사이 갑작스레 확 더워져서 그런지 구피 성어 어항에 솔방울병으로 암컷들이 죽고 수컷은 꼬리녹음이 왔네요.

3일전쯤에는 약시하게 산란실을 걸어두기도했는데요.

제가 데려온 종은 골든바디의 코리도라스로 흔히 알골이라고 부르는 개체가 이 녀석인듯합니다.

다른 코리들과 대조 해보면 또한 유어라서 그런지 치수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아무튼 하스타투스 코리도라스는 방출하고, 아돌포이는 봉달하게 되었는데요.

온도및 물 맞댐후 어항 투입 물고기를 넣기 전에는 늘상 똑같지만, 봉지째로 넣어서 온도를 맞춘 후에 점점 수조의 물에 동화하도록 기존 어항의 물과 섞어줍니다.

방출 보내기 가장 아쉬운 롱타입노즈의 코리도라스입니다.

물멍하는 즐거움은 타 열대어에 비해 많이 덜 그렇지마는 무언가 성가시지도 않고, 득알의 즐거움도 주고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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