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여울 중심과 여울 위, 아래쪽의 수심 깊은 장소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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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는 야간에 활발히 움직이는 야행성을 지닌 어류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100퍼센트 야간에 만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밤중에 기운차게 움직이는 것은 늦봄부터 초가을에 걸쳐 야간에 적정수온이… 더 보기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여울 중심과 여울 위, 아래쪽의 수심 깊은 장소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다음 출조로 7월 4일 토요일 새벽 피딩 타임 이번에는 금강 2교가 아닌 금강 4교 포인트로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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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 이녀석은 당초 낮에 활동하는녀석인데도 불구하고 해지고도 피딩을 활발히 하는통에 배스고 쏘가리고 완전히 입질받기 힘들게 하는 녀석입니다. 묵직함은 배스 보단 덜하지만 방정맞은 손맛은 나름 재미난… 더 보기 »다음 출조로 7월 4일 토요일 새벽 피딩 타임 이번에는 금강 2교가 아닌 금강 4교 포인트로 가보았습니다.

관리가 아주 굿굿 집으로 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국수집에 들러 국수 한 그릇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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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배스 이녀석이 가장 큰녀석입니다. 여전히 이포는 의문인게 해가 있어야지만 나온다는겁니다. 뭐 개인적인 낚시방법에 차이일수도 곳하지만 해만 빛추면 일부러 잡으려 하지 않아도 나와주는 배스 그러나… 더 보기 »관리가 아주 굿굿 집으로 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국수집에 들러 국수 한 그릇씩했습니다.

장신유원지에서의 첫날 저녁과 밤을 낚지데침과 소고기 숯불구이로 만찬을 즐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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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구간으로 멀리 던져 끝장을 느껴보려니 자갈들이 총총한것 같아 극도한 탐색을 해보려 손실 다짐하고 긁듯 팅기듯 긁듯 팅기듯 가냘픈 돌타기 놀이를 하고 있는데 뭔가가 쪽쪽… 더 보기 »장신유원지에서의 첫날 저녁과 밤을 낚지데침과 소고기 숯불구이로 만찬을 즐겼구요.